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이 61돌을 맞이한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소장 이정강)는 세계인권선언 제61주년을 기념해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11월 19일(목) 11시부터 공동주최 참여단체와 준비 회의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을 맞이하여 관내 기관, 시민사회단체 등과 함께 인권 문화행사를 마련하여 소통과 연대를 공고히 하고,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과거 행사에 대한 미비점을 정리해 보고 세계인권선언 기념식의 역할을 평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문화행사를 총괄하는 놀이패 신명의 박강의 대표는 인기 가수 강산에씨를 섭외할 수 있다고 해서 회의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한편 12월 10일에 진행되는 행사에는 인권영상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시민사회단체의 공연도 마련되어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