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서 이불 집을 하는 어머니와 같이 산다. 쩐홍탐 (22.베트남 하우양)씨와 정지민(37)씨는 결혼한 지 1년이 되 가고 임신 3개월째다. 가겟집이라 농사일에 힘들어할 일은 없고 집에서 청소, 밥하는 데에는 아주 능수능란하다. 시어머니는 애기 낳으면 베트남에 한번 보내줘야겠다며 베트남 식구들 이불과 냉장고도 사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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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제와 남주